난 영화를 보고 그럴듯한 비평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또 그런 글을 쓸 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냥 내 일상의 기록을 하나씩 모으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랄까?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보는 게 취미를 넘어서 습관이 되어버렸다고 느낄 때가 있다.
왠지 주말이 되면 - 물론 주중에도 그렇지만 유독 주말에 더 - 극장을 찾아가 아무 영화라도 좋으니 어두운 공간에 앉아 스크린을 바라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아. 이 정도면 습관이 아니라 중독이라 해야하나?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각종 카드사나 통신사에서 뿌려대는 할인권, 예매권, 혹은 멤버십을 이용한 관람 패턴이 생기면서 관객들은 멀티플렉스를 찾기 시작했다. 극장 역시 경제논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각종 킬링타임용 영화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어쩌면 관객의 선택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우연히 한 극장 - 사실은 두 극장이 옳다. 나머지 하나는 나중에. - 을 알게되었다. 원래는 예술영화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워낙 입소문이 좋았던 영화라 상영관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서울에 이런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몇 군데 중 하나는 바로 이곳. Cinecube.
일반 상영관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영화들을 이 곳에 오면 쉽게 접할 수 있다. 편식만 하는 밥상에 올라온 특이한 반찬이랄까?
극장 특성상 - 나의 취향상 - 그렇게 자주 찾는 곳은 아니지만, 두어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찾게 되는 것 같다. - 우리나라 극장들의 배급에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말도 되겠지 -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보는 게 취미를 넘어서 습관이 되어버렸다고 느낄 때가 있다.
왠지 주말이 되면 - 물론 주중에도 그렇지만 유독 주말에 더 - 극장을 찾아가 아무 영화라도 좋으니 어두운 공간에 앉아 스크린을 바라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아. 이 정도면 습관이 아니라 중독이라 해야하나?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각종 카드사나 통신사에서 뿌려대는 할인권, 예매권, 혹은 멤버십을 이용한 관람 패턴이 생기면서 관객들은 멀티플렉스를 찾기 시작했다. 극장 역시 경제논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각종 킬링타임용 영화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어쩌면 관객의 선택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우연히 한 극장 - 사실은 두 극장이 옳다. 나머지 하나는 나중에. - 을 알게되었다. 원래는 예술영화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워낙 입소문이 좋았던 영화라 상영관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서울에 이런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몇 군데 중 하나는 바로 이곳. Cinecube.
일반 상영관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영화들을 이 곳에 오면 쉽게 접할 수 있다. 편식만 하는 밥상에 올라온 특이한 반찬이랄까?
극장 특성상 - 나의 취향상 - 그렇게 자주 찾는 곳은 아니지만, 두어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찾게 되는 것 같다. - 우리나라 극장들의 배급에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말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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